2013-11-22 09:17:22
2013.03월
섬유공예의 필수 용품인 바늘과 핀의 보관을 위해서
자투리 원단을 이용해 핀쿠션 만들기
솜을 넣으니 바늘땀(간격)이 넓어서 꿰멘 자리에 하얀실이 사다리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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