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일 광복절
한*심쌤과 작업실에 함께 ^^ 이 날은 염색보다는 그동안 밀려놓은 다림질하려고 왔었다
차 트렁크에서 무엇인가 내리고 계셨는데
그것은 점심에 먹을 비빔밥을 싱싱함 그대로 그릇에 담아 오셨다.^^
한*심 쌤은 항상 감사하고 고마운 분이다.
오래도록 변하지 않고 좋은 분과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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