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 소목, 오배자, 락, 쪽, 그리고 쪽풀꽃과 홍화꽃도 .
산에 올라 오리나무 열매를 따는 중에 너무 더워서
나무가지를 낫으로 베어서 -_-:: 내려 왔었지요
염색물을 가지고 다른 동기집( 소목장 전수관)에서 풀 먹이고 옥상에 서 말리고,
에어컨 바람 속, 시원한 응접실에서 손질하고, 다름질하고 ... 완성
'라온 천연염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트무늬 스카프 2013.01 (0) | 2024.01.16 |
---|---|
방염 & 날염 2011.2 (0) | 2024.01.15 |
합성염료 2. / 2012-12-19 22:29:49 (0) | 2024.01.11 |
2012 나주 국제 농업박람회 10.5-10.29/2012-12-18 20:58:15 (0) | 2024.01.11 |
천연염색의 기원 (0) | 2024.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