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색동을 담다
1월에 예약하고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 취소가 어렵게 되어
부지런히 준비하고 전시도 잘 마무리 했다
위의 사진은 오방색과 오방간색이다.
조각을 이은다는 것은 생각보다 본인은 쉽지 않다.
조각이음은 자투리 원단을 버리기 아까워서 이지만
무엇인가 만들고자 한다면 배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오방색을 올려 서로 잘 어울리도록 이리저리 배색을 해 본다 ^^
오방 간색과 오방 간색과 이웃한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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