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의 원단들 ^^
그 많던 원단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조각이음을 하려고 필요한 색만 꺼내 놓고 보니
많은 색들이 빠졌다.
용도에 맞는 옥사 (실크)만 간추려 보았다.
긴 시간 동안
배색한다고 쓰고, 또 쓰고 남은 원단들이다.
한복 한감ㆍ치마 한감ㆍ저고리 한감은 남겨두고
없는 색 염색하려고 한다.
꼭두서니, 소목, 강황, 락, 대나무 잎, 지초, 생쪽, 외ㆍ
그리고 복합염색
'라온 천연염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쪽 염색 (0) | 2024.10.02 |
---|---|
초록염색 (0) | 2024.10.02 |
꼭두서니 염색 (0) | 2024.07.22 |
다색 복합염색 (0) | 2024.07.10 |
감물염색과 소금염색 (0) | 2024.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