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과의 만남 ㅡ 터미널에서 양쌤이 나를 픽업하고 교수님 모시고
교수님꺼서 미리 한일관에서 1인 신설로 점심 으로 미리 예약을 해 두셨다
정갈하고 품격있는 식사와 함께 아름다운 이야기 ᆞ건강에 관한 이야기ᆞ 지난 얘기들 ^^
그리고 에바알머슨 전시가 있으니 들려서 가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에비 알머슨 그림이 트린트된 쇼핑백(패브릭)을 선물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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