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샾 일정중 가벼운 등산 혹은 산보를 기획하면서 세미나실이 있는
축령산 편백 숲을 강추 받아
예정지 답사겸 축령산 치유의길 3코스 걷기
펜션 앞 저수지에는 분쇄한 편백나무를 깔아 놓아 폭신하고 부드러운 둘레길도 있고
등산을 좋아하지 않은 사람도 1시간 정도 소요되는 코스도 있어 좋을 듯하다.
그리고 백양사와 선운사도 인접해 있어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들리셔도 좋겠습니다.
도농교류센터 안에 수용인원 80명 정도의 세미나실은 음향. 조명, 대형 스크린까지 구비 되어있다.
편백나무로 지어진 팔각형 형태의 돔과 넓은 주차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