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8 11:57:46 - 여름에 방문했지만 시간이 좀 지나서 올린 것 같다
문인화 멱당(覓堂) 한상운(韓相雲)선생님 작업실에
묵선 위오남 선생님과 함께
멱당(覓堂) 한상운(韓相雲)선생님을 처음 뵈었고큰 어른이셔서 많이 어려워서 화실은 담지 못했다
손자들을 위해서 정원을 만들고 꾸미셨다고 하셨다
비가 그친 뒤라 초록 잎은 더욱 푸르고 반짝였다
2013-11-18 11:57:46 - 여름에 방문했지만 시간이 좀 지나서 올린 것 같다
문인화 멱당(覓堂) 한상운(韓相雲)선생님 작업실에
묵선 위오남 선생님과 함께
멱당(覓堂) 한상운(韓相雲)선생님을 처음 뵈었고큰 어른이셔서 많이 어려워서 화실은 담지 못했다
손자들을 위해서 정원을 만들고 꾸미셨다고 하셨다
비가 그친 뒤라 초록 잎은 더욱 푸르고 반짝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