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8 03:41:08
경기 시작전 개인점검과 이상이 있는 경우 왼쪽 위에 있는 사진 처럼 오픈된 대형 트레일 위에서 정비를 받는데
엔진소리가 너무 커서 귀를 막아도 소용이 없었다
여성 카레이서도 있었는데 탈렌트 이세창씨가 감독이라고 한다 .
경기용 차량 내부입니다 조수석은 없고,
운전자석은 레이서를 위한 최고의 안전 장치들이 있고, 그 외에는 이렇듯 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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